2010년 02월 15일
오소리에게 따듯한 먹이를
# by | 2010/02/15 22:06 | 오소리가 본 세상 | 트랙백 | 덧글(0)
이상 문학 동인지 - <謫仙>을 쓰다가.
...
그 당시 원고를 주욱 훑어보다가, 왠지 그래도 어색한 것이 있을까 하여 국어 선생님께 감수를 부탁드렸습니다.
"오오. 그래... 한 번 읽고 말해주마."
국어 선생님은 뭐랄까, 상큼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씀하셨지요. 그리고 다음날.
오소리 : 선생님... 어떤가요?
선생님 : 흐음...
그 때의 선생님의 표정은 흡사 이것과 비슷하였습니다.

# by | 2008/12/25 01:07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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